학생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낸 '열아홉 보고서' 展 12월 6일부터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12월 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 '열아홉 보고서 –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다'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현직에 있는 교사 ‘남영란’의 눈으로 바라본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으며 인천시청역 지하3층 1, 9번 출구 앞 ‘열린박물관’에서 지하철이 운행되는 시간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