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12월 4일부터 21일까지 전통문화체험교육관 「인희재」에서 겨울절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겨울 절기 중 대설 메주쑤기와 동지팥죽 풍습을 체험하고. 소망을 엮는다는 의미가 담긴 보자기 상투매듭과 소망카드 만들기를 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