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청소년재단 영통청소년문화의집에서 경기꿈의학교 공모사업 ‘이야기통’ 꿈의학교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18권의 그림책과 신문을 제작했다.

지난 5월 개교하여 11월까지 진행된 이야기통 꿈의학교는 그림책 및 신문 활용을 통해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그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활동의 장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