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청소년 특화 문화공간 ‘또래울’…1000명에 체험활동 키트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송파구가 지난 11월 한 달 간 관내 청소년 1000여 명에게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또래울 마음 방역 키트’를 지원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학업과 문화, 취미,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