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인간존중 치매환자 돌봄기법 ‘2021 휴머니튜드 국제 세미나’가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천시청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위드 코로나 시대, 휴머니튜드 치매돌봄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휴머니튜드의 본격적인 국내 도입에 앞서 해외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 휴머니튜드 치매돌봄을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