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11회 이장·새마을지도자 화합한마음 대회’가 2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11회 이장·새마을지도자 화합한마음 대회’는 행정 최일선에서 군민 활력 증진과 번영하는 남해를 위해 헌신 봉사하는 이장·새마을지도자의 사기 진작 및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폭 축소하여 시상식을 비롯한 기념식 행사만 간소하게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