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어린이집 66곳을 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은 공간 개방성을 비롯해 부모교육, 부모참여프로그램, 지역사회연계 활동,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정되고 개방된 양육환경을 제공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어린이집 66곳을 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은 공간 개방성을 비롯해 부모교육, 부모참여프로그램, 지역사회연계 활동,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정되고 개방된 양육환경을 제공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