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재활용가능 폐기물의 배출단계에서 사전 선별작업을 수행하는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을 11월을 마지막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위기대응 고용안정 특별대책에 따라 공공 및 청년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추진된 환경부의 공공일자리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