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두 달 동안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 백신’을 기치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청양지역 모금 목표액은 1억1,000만 원으로 군내 취약계층과 소외 이웃들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