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소통기반으로 군민 건강 챙기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으로 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1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