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태화로터리 야간경관조명 점등식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화로터리 일원의 시설물과 수목 등에 야간경관 조명이 설치돼 내년 2월초까지 희망과 사랑을 담은 불빛을 밝힌다.

울산시는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 연출과 희망찬 새해의 희망 메시지 전달을 위한 ‘2021년 태화로터리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12월 1일 오후 5시 30분 태화로터리 일원에서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