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1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수원시협의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등을 위해 쌀(10kg) 100포를 영통구에 전달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수원시협의회는 현재 70여개 업체가 등록되어 활동 중이며,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후원물품을 기부하는 등의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