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관내 9세~24세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웃리치사업 ‘청상카페’ 체험활동을 전개하였다.

본 행사는 청소년 전화 1388에 대한 홍보와 도움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열린 공간이 있음을 알리고, 관내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상담센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