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등포구가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7,848억 원으로 편성하고 구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68억 원(10.8%) 증액된 규모로, 제2의 영등포 르네상스 실현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