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배화학교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추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배화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배려 대상자 단체 교육프로그램 2021년 제2회 ‘조용한 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용한 수다’는 상대적으로 박물관 교육 참여 기회가 적은 장애아동들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부산박물관의 대표적인 특수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