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이 지난 9월 13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여성회관에서 진행한 ‘여성사회교육’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11주간 운영된 이번 교육에는 교육생 총 77명이 참여했으며, △캘라그라피 △정리·수납 등 양성반 과정과 △국선도 △요가 △노인인지활동 책놀이 지도자반 등 취미·교양·자격증분야 총 10개 과정을 개설 및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