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증기간은 2024년 12월까지다.

구는 지난 2012년 국민행복민원실로 최초 인증을 받은 바 있어, 이로써 총 4번 연속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인증되는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