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백학면 소재 생활용품 기업 캠스필드코리아는 지난 23일 백학면사무소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15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후원했다.

캠프필드코리아 박수근 대표는 2015년 백학면 통구리 산업단지에 150억을 투자해 국내 최초로 스마트통합형 자동화 액상생활용품공장을 건설했다. 엘지생활건강, 애경산업 등 국내외 우수기업에 납품하는 업체로 세계에서 5번째로 홈케어와 퍼스널케어 부분 국제인증을 취득하는 등 미래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