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 행복예절관은 25일 수강생 90명을 대상으로 ‘제3기’ 행복예절대학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단원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수료식에는 윤화섭 시장과 부좌현 안산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수료증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