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은 지역 특산품인 표고버섯과 연계해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 중인 복령을 첫 수확했다고 밝혔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지난 2년간의 실증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초 복령 재배 희망농가 7명을 선발해 시범재배를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