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 맞춰 국내외 대대적인 홍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울산공항 내 비즈니스 라운지에 울산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마련해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공항 이용객들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이용객들에게 휴게공간 제공을 통한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이상(비전)과 수소 선도도시 이미지 홍보를 위해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