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지난 11월 16일 구민참여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공간환경전략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2015년부터 공공공간, 공공건축에 대한 디자인 수준 향상 및 이를 위한 통합계획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1년에는 강동구가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1억 3천 3백만 원을 지원받아 용역을 추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