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로 혈액보유량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전주지역 대학생들이 릴레이 헌혈운동을 통해 혈액수급난 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지난 3일부터 전주대학교 등 전주지역 6개 대학에서 펼쳐진 릴레이 헌혈운동 결과 평상시의 4~5배에 해당하는 총 434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성과가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로 혈액보유량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전주지역 대학생들이 릴레이 헌혈운동을 통해 혈액수급난 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지난 3일부터 전주대학교 등 전주지역 6개 대학에서 펼쳐진 릴레이 헌혈운동 결과 평상시의 4~5배에 해당하는 총 434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성과가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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