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생물권 체험학습벨트 조성사업’ 등 서해안권 10개 사업 1조3514억원 반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노을대교·전력에너지클러스터 등 ‘서해안 관광벨트’의 핵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전라북도 14개 시·군이 공동으로 수립한 서해안권과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이 국토부를 통해 최종 고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