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 망상오토캠핑리조트가 4계절 휴양시설을 갖춰 동해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돌아온다.

2019년 4월 동해안권 대형산불 이후 2년여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