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시장 “공업지역기본계획 조기 수립으로 공업지역 내 정비사업 활성화 유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포시가 ‘당정동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당정동 옛 유한양행 부지 일원) 개발구상을 수립해 중간보고회를 갖는 등, 공업지역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군포시는 11월 23일 오후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개발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