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2022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마포구의 실업률은 3.7%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실업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