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진다.

서울 강서구는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에 걸쳐 ‘기부 나눔 버킷 챌린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