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득실)는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지침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가을 끄트머리에 단풍을 즐기기 위해 연구소를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어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는 메타세쿼이아길과 향나무길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숲이 조성돼 있다. 평소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방문객이 많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