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농촌지역 고령화로 아기 울음소리를 듣기 어려운 요즈음 지리산 청학골에서 여섯째 아기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다복한 가정의 주인공은 하동군 청암면 시목마을 이장 박재훈(41)·김연림(41)씨 가정의 여섯째 아들(11월 19일생)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농촌지역 고령화로 아기 울음소리를 듣기 어려운 요즈음 지리산 청학골에서 여섯째 아기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다복한 가정의 주인공은 하동군 청암면 시목마을 이장 박재훈(41)·김연림(41)씨 가정의 여섯째 아들(11월 19일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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