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SK) 이노베이션·울산항만공사 결식우려아동 도시락 지원 성금 8,000만 원 전달

행복얼라이언스 민간, 기업 등 연결망 통해 사회공헌 앞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과 울산항만공사가 11월 23일 오후 2시 본관 7층 시장 접견실에서 결식우려 아동 도시락 지원을 위한 성금 8,000만 원을 울산시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장수완 행정부시장, 백부기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시엘엑스(CLX)대외협력실장, 강학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울산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