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구군 치매안심센터는 19일 강원도와 강원도광역치매센터, 도내 18개 시·군 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양 쏠비치 양양리조트에서 열린 2021년 강원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노력상을 수상했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치매관리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년 동안의 사업을 평가하고, 상호 정보교환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