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와 ‘기각리 행복주택을 위한 공동사업 기본협약’ 체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3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평 기각리 행복주택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복주택 사업은 함평읍 기각리 775-1번지 일원(3,320㎡)에 임대아파트 약 60호를 건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내년 하반기 주택건설사업 계획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3년 6월 착공해 오는 2025년 4월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