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일 한옥마을 일원에서 조선시대 과거시험인 ‘제4회 1593 전주별시 재현행사’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할 인재를 뽑기 위해 치러졌던 과거시험인 ‘전주별시(別試)’가 전주한옥마을에서 재현됐다.

전주시는 20일 전주전통문화연수원과 경기전 등 한옥마을 일원에서 ‘제4회 1593 전주별시’ 재현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