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시는 21일(오전 11시 기준) 코로나 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는 지역 소재 미술학원 원생이 자가격리 중 3명, 요양병원 환자 2명, 유(무)증상 선제검사 2명, 감염병전담병원 보호자 1명 등 모두 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