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2년 만에 열린 ‘2021 포항국제불빛축제’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의 시작과 함께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개막식이 열리는 영일대해수욕장뿐 아니라 지자체 최초로 구축한 온라인 ‘메타버스 포항’을 통해서도 높은 호응을 보이며, 하이브리드(온 · 오프라인)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2년 만에 열린 ‘2021 포항국제불빛축제’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의 시작과 함께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개막식이 열리는 영일대해수욕장뿐 아니라 지자체 최초로 구축한 온라인 ‘메타버스 포항’을 통해서도 높은 호응을 보이며, 하이브리드(온 · 오프라인)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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