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선보인 특별전 ‘부산건축비엔날레’, ‘오래된 미래’주제로 대중적이고 혁신적인 변화 시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 4일 개막한 2021부산건축제(이하, ‘부산건축제’)가 11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사단법인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부산건축제가 12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 건축인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