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월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2주간 워크온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치매파트너 ‘따뜻한 동반자’ 되기」 챌린지를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말하며 현재 여주시는 1,646명의 치매파트너와 166명의 치매파트너 플러스가 등록되어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