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통영시와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통영 DMO사업(통영 관광갤러리 카페 사업)에 함께한 “드스텔라 커피” 카페에서 11월17일 통영시관광과를 방문하여 작품 판매 대금 일부를 통영시에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통영 관광갤러리 카페 사업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망 좋은 카페에서 예술작가와 연주자에게 전시와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과 관광의 새로운 협력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으며, 전시는 지난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11개 카페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공연은 3개 카페에서 3개 팀이 연주 공연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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