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26일, 경남권역 화랑훈련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는 통합방위본부 통제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화랑훈련’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통제방안을 적용하여 22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 중 3일간 경남 전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전・평시 적 침투 및 도발에 대비하여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가해 2년마다 실시하는 후방지역 권역별 종합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