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 광교2동에서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수원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양육부담 증가 등으로 아동학대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를 위한 범시민적인 관심 제고를 위하여 아동학대예방 수원시 공직자 우리두(We do) 온라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