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이후 33차례에 걸쳐 285건 검사, 모두 ‘적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0종이 중금속 안전성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6일 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0종(깐굴·활우럭·활광어·냉동가자미·냉동오징어·활숭어·대구·냉동갈치·냉동아귀·향어)의 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