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유선 백본 패킷 전달 장비 실증에 성공했다.

18일 LG유플러스는 이스라엘의 드라이브넷(DriveNets)사와 네트워크 장애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클라우드 유선 백본 패킷 전달 장비를 실증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화된 백본 패킷 전달 장비를 드라이브넷 관계자가 실증 시험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