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21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여행전문 박람회로, 전국 방방곡곡의 여행 정보와 상품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여행 종합 전시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