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공모사업 선비문화 체험 등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 단성향교가 진행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이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단성향교는 지난 2020년부터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리산 선비의 향, 단성고을에 퍼지다’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