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7억 원 투입... 누리길·여가녹지조성·노후주택개량 등 16개소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2022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국비 88억 원포함, 총 10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루벌적십자생태원 조성사업 등 총 16건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2001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