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시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급대상자 86만 2,942명중 98.6%인 850,574명에게 2,126억 4천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61만 6,930명(73%), 고양페이 9만 6,742명(11%), 선불카드 13만6,552명(16%), 온누리 상품권 35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