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수원시 영통도서관이 오는 27일 오후 4시 아르헨티나 탱고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1921~1992)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 ‘탱고로 만나는 아르헨티나’를 개최한다.
‘2021년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 프로그램 사업으로 진행되는 ‘탱고로 만나는 아르헨티나’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작곡가·연주자)가 만든 아름다운 탱고 음악을 감상할 기회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수원시 영통도서관이 오는 27일 오후 4시 아르헨티나 탱고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1921~1992)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 ‘탱고로 만나는 아르헨티나’를 개최한다.
‘2021년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 프로그램 사업으로 진행되는 ‘탱고로 만나는 아르헨티나’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작곡가·연주자)가 만든 아름다운 탱고 음악을 감상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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