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주시는 17일 한국교통대에서 ‘충주시 찾아가는 바이오기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과 대학, 지역의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충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바이오・헬스 기업 12개사, 한국교통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바이오 관련학과 학생 20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