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투자가 및 기업 관계자 120여개 사 참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1월 16일과 23일 양일간 중국 항저우, 선양 지역의 잠재투자가 및 투자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경자구역 내 입주기업이 언택트 시대에 효과적인 해외 투자유치를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자본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촉진해 해외 네트워크 구축으로 충북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